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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돌과 같이 [오늘의 법구]
 
부처님께서 모든 비구에게 이르셨다. “마음을 지니되, 마땅히 네모난 돌과 같이 하라. 돌이 뜰 가운데 놓여 있으매, 비가 떨어져도 깨지 못하며, 해가 뜨겁게 비쳐도 녹이지 못하며, 바람이 불어도 움직이지 못하나니, 마음을 지니되 마땅히 돌과 같이 하라.”  - 아함정행경(阿含正行經)...
 
등록일: 2010-12-06 / 조회수: 2535
진실로 내 것이 아니면 버려라 [오늘의 법구]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의 소유가 아닌 것은 다 버려야 한다. 그 법을 다 버린 뒤에는 오랜 세월 동안 안락하리라. 모든 비구들아, 너희들 생각에는 어떠하냐? 이 기수급고독원에 있는 모든 초목(草木)들의 ...
 
등록일: 2010-11-29 / 조회수: 2741
남보다 내 고집이 더 세다 [마음에 담는 글]
 
같이 지내려면, 같이 살려면 내가 상대를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저놈 고집 세다’ 할 때 분석해 보면상대가 고집 세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고집을 꺾으려는 나의 의지도 대단하지요. 이 세상에서 제일 고집 센 사람을 내가 꺾으려니까 내 고집도 보통 고집이 아니지요. 비유를 들면, 칼을 허공에 휘두르면 부딪치지...
 
등록일: 2010-11-25 / 조회수: 2818
사과하면 받아 주어야 한다 [오늘의 법구]
 
세존께서 사위국 기원정사에 계실 때 비구 두 사람이 서로 다투었다. 한 사람은 욕설을 해댔고 다른 한 사람은 잠자코 있었다. 얼마 후 욕설을 하던 비구는 곧 뉘우치고 그에게 사과했지만, 그 비구는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가 사과를 받지 않자 절에 있던 비구들이 서로 권하고 충고하느라 큰 소리가 나고 시끄러웠다. 이 ...
 
등록일: 2010-11-22 / 조회수: 2468
선과 악의 과보 [오늘의 법구]
 
경전에서 “선을 행하면 선의 과보를 받고 악을 행하면 악의 과보를 받는다” 하였고, 또 역(易)에서는 “선을 쌓는 집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고, 악을 쌓는 집에는 반드시 남는 재앙이 있다”고 하였으니, 선악의 과보는 그림자와 메아리가 서로 따르고, 고락의 징조는 예로부터 상극함을 알 수 있다. - 법원주림 제5권...
 
등록일: 2010-11-17 / 조회수: 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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