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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사는 대중에게 오천 년 민족문화를 꽃피워온 불교문화의 전통을 알리고, 불교예술작품을 보고 느끼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불교조각작품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출품된 작품은 지정문화재 수리기능자 석조각 제4290호 강민구 선생의 석조각으로 모두 5점입니다.
이중 지장보살상은‘제22회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장려상, 육시관음’은 ‘제9회 한국 문화재기능인 작품전’공로상 수장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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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반존자는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홀로 깨달아 성인이 된 수행자이다.
남인도 천태산에서 해가 뜨고 지는 것, 잎이 피고 지는 것, 봄에 꽃이 피는 것, 가을에 열매가 맺는 것 등 변함없이 운행되는 우주의 법칙을 보고 깨달았다고 한다.
삼명(三明)과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능력을 지녔다.
삼명은 전생을 꿰뚫어보는 숙명명, 미래를 보는 천안명,현세의 번뇌를 끊을 수 있는 누진명을 말한다. 이러한 능력으로 자리이타, 곧 자신과 남을 이롭게 하므로 중생으 공양을 받게 되었다.
말법 시대에 나타나 미륵불이 오기 전까지 중생들에게 복을 주고 재앙을 없애며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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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관음 중 한 관음. 하늘에 뜬 달이 물속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허무에서 발생한 고난을 구제하여 달관케 하는 사색적 보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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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란 하루를 의미한다. 주야로 항상 중생을 수호하는 관음이다.
33신 중 거사신의 모습으로 범협(경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범협관음이라 불리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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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을 타고 서있는 기룡관음보살은 33관음 중 한 관음이다. 중생들의 고난을 극복하고 안락한 세계로 인도해 주는 자비의 화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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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천에서 석가불의 부촉을 받고, 매일 아침 선정에 들어 중생의 근기를 관찰, 부처님이 입멸한 뒤부터 미륵불이 나타날 때까지 몸을 육도에 나타내어 천상에서 지옥가지 중생을 교화하는 대자대비한 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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