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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복합문화공간으로 인간, 자연, 생명, 환경 등 불교의 공생적 가치를 추구해온 ‘스페이스 선+’ 화랑이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공모한다.
‘스페이스 선+’는 쉽고, 재미있는 예술언어로 불교적 사상을 표현한 신진작가 4명을 선정해 작품 전시기회와 홍보,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소속 갤러리가 없는 40세 미만의 참신한 불교 예술 작가로 작품 이미지 5점 이상과 작가 노트, 전시계획서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선향재 사무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1일까지며 내년 1월 12일 ‘스페이스 선+’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문의 http://www.sunarts.kr/
※ 이 기사는 '불교포커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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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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